오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기 위해 귀한 시간 내주시고 수고로 함께해 주신 여선교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섬김과 수고로 내일 전 성도들이 모시떡을 맛있게 드실것을 생각하니 또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점심도 챙겨드려야하는 일정 중에서도 순종하는 마음으로 먼곳에서 오셔서 수고해주신 김미영 총무실장님,
늦게까지 주방정리 다 하고 깨끗이 청소까지 하시느라 아침부터 오후 5시까지 최선을 다하여 수고해 주신 장정애주방실장님과 장춘옥차장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시떡을 제공해주신 이매휘권사님, 음료를 제공해주신 장정애집사님, 그리고 수고로이 섬겨주신 모든 회원님들 모두모두 하나님의 넘치는 축복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