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목사님께서 아기를 안고 축복 기도해주셨다
작성자 최고관리자





엄마 품에 안겨서 처음으로 교회에 출석한 아기를 이용우 담임 목사님이 안고 축복 기도를 해주셨다.
아기은  울지 않고 목사님품에서 곤히 잠들어 있고 아기엄마는 감사한 마음으로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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