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9일 박제응 찬양대 지휘자 교수님 특송
작성자 최고관리자





박제응 지휘자 교수님이 주일 헌금 특송으로 

찬송가 345장 < 캄캄한 밤 사나운 바람불때> 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온 성전이 찬양으로 꽉차고 감동과  은헤가 넘치는 찬양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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