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년 한해 동안 수고 하신 미라클 찬양 대원들은 12월11일 예배 후에 교하정에서 작은 모임을 가졌다
이용우 담임 목사님이 자리에 함께 하셔서, 찬양대원들을 격려 해주시고 기도해주셨다.
이윤주 사모님, 윤숙장로님, 박미자권사님 도 오셔서 함께 해주셨고, 또한
신입 찬양대원이 되실 장환영 장로님의 인사가 있었고, 찬양대원들을 박수로서 기쁘게 환영 해드렸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