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주에 목사님과 장로님들이 성찬을 하시기위해
기도로 준비하시고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셨습니다.
성도들은 2년만에 성찬에 참여 하게되었음을 감사하면서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더깊이 체험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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