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초청 신년축복성회및 담임목사 이. 취임식&명예장로 장립식
작성자 최고관리자
이용우 목사님이 정식으로 순복음 큰 기적교회 담임목사님으로 취임하시고, 윤숙 안수집사님의  명예장로장립식이 동시에여의도 본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님을 모시고 2018년 1월28일주일 오후 4시에 순복음 큰기적교회 본성전에서 파주지방회 주관으로 예배를 드렸다.

우리교회는 이날을 위해 기도로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교회가 맡은 각 부서대로 손님맞을 준비도 빈틈없이 준비를 하였다. 성전에 빈자리가 없게 가득채운 내외귀빈님들과  성도님들은  찬양인도팀들과 함께 뜨겁게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오후 4시정각에  여의도본교회  개척담당부목사이신 남준희 목사님의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금촌순복음교회 연충복 목사님의 대표기도, 순복음축제교회 임한승담임목사님의 성경봉독 이 있었고, 우리교회 마라클 찬양대가 " 이 기쁜날" 찬양을 올려드린후 이영훈  당회장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시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순복음 출판도시교회 신명임목사님의 헌금기도에 이어  샤론찬양율동팀이 "주님 다시오실때까지" 워십을 드리면서  1부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영훈 당회장님께서 우리교회에 주시는 말씀은 미가서 6장 6~8절 말씀이였다.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야훼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로 일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야훼께서 천천의 숫양이나 만만의 강물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영혼의 죄로 말미암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시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 인자>를 사랑하고< 정의>를 행하고 <겸손>하게 주님을 섬기는 교회 가되라고 권면하시면서 세브란스는 삼대에 걸쳐 선교회를 통해서  세브란스병원에 후원한 금액이 5000 천억이 된다고 하시면서 큰기적교회도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주님만 모든것이십니다 하면서 겸손히 주님과 동행하라. 이영훈 목사님은 54년 동안 조용기 목사님의 긍정적이  메세지를 듣고 자랐다고 하시면서  <절대긍정, 절대감사 신앙으로 하나님의 일> 을 해야 됨을 강조하셨고, 사랑을 실천하는교회, 베풀고 나누는교회, 기도많이하고 성령충만한  큰기적순복음 교회가 되라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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